주거급여는 이름처럼 '주거 약자'만 받는 게 아니에요.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전히 없어져서 부모님이 부자여도 내 소득·재산만 기준이에요. 2026년엔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(6.51%)으로 오르면서 새롭게 대상이 된 분들도 많아요. 월세 내시는 분이라면 한 번은 꼭 확인해보세요.
▲ 임대차계약서 기준으로 실제 월세를 지원 — 공공·민간 임대 모두 가능
전국을 4급지로 나눠 지원 금액이 달라요. 서울이 가장 높고, 그 외 지역으로 갈수록 낮아져요. 실제 월세가 기준임대료보다 낮으면 실제 월세만큼만 지급해요.
부모님과 주민등록이 같이 되어 있어도 실제로 따로 사는 만 19~29세 청년이라면 분리지급을 신청할 수 있어요. 부모 가구의 주거급여와 별개로 청년 본인 거주지 기준 임대료를 따로 받아요.
bokjiro.go.kr → 복지서비스 → 모의계산 → 주거급여 선택. 소득·재산 입력하면 수급 가능 여부와 예상 지원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.
온라인: 복지로(bokjiro.go.kr) 로그인 → 서비스 신청 → 주거급여
방문: 주민등록 주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 (신분증 지참)
신청 후 소득·재산 조사와 주택 현황 조사(임차가구는 임대차계약 확인, 자가 가구는 노후도 평가)를 거쳐 수급 여부를 결정해요. 보통 30일 이내 결정 통보.
수급 결정 후 매달 20일 임차급여(월세 지원금)가 본인 통장에 입금돼요.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되는 방식이 아닌 수급자 본인에게 현금으로 지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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